삶이 힘들다 느껴질 때.

 

 

삶이 힘들다 느껴질 때에는...

 

행운은 위대한 교사이다..그러나 불행은 더욱 위대한 교사이다.

불운 만큼 우리의 영혼에 자극을 주고 수확을 가져다 주는것도 없다

 

일어난 일은 그대로 받아들여라. 비록,그것이 불행한 일일 지라도...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바로 옆에 불행이 엎드려 있다.

반면에,불행한 순간은 행복이 깃들수 있는 하나의 터전이다.

 

슬픔이란 누구든지 이겨낼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슬픔을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늘 슬픔이 따르게 될 것이다.

 

인생의 시초는 곧 곤란이다.

그러나 성실한 마음으로 물리칠수 없는 곤란은 거의 없다.

 

폭풍은 참나무가 뿌리를 더욱 깊이 내리게 한다.

 

당신을 괴롭히고 슬프게 하는 일들은 하나의 시련이라 생각하라.

쇠는 달구어야 굳어진다.

당신도 지금의 그 시련을 통하여 더욱 굳건한 정신을 얻게 될것이다

 

가난하다는 말은 너무 적게 가진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더 많은 것을 바라는 사람을 두고서 하는 말이다.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때

오는 고독감은 가난중의 가난이다.

 

역경은 사람을 보석과 같은 인간으로 만든다.

그것을 극복한 이에게는...

 

나무에 가위질을 하는것은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부모에게 꾸중을 듣지 않으면 똑똑한 아이가 될수 없다

극심한 겨울 추위가 지난뒤 봄에 피는 푸른 잎은 한층 푸르다.

 

사람도 역경에 단련된 후에야 비로소 제 값을 한다.

 

절망하지 말라.

비록 그대의 모든 형편이 절망할수 밖에 없다 하더라도

절망하지 말라...이미 일이 끝장난 듯 싶어도 결국은

또 다시 새로운 힘이 생기게 된다.

 

나의 실패와 몰락을 책망할 사람은 나 자신 밖에 없다.

나는 깨달았다.

내가 나 자신의 최대의 적이며

내 비참한 운명의 원인이 었다는 것을...

 

독수리가 높은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기 까지는

강풍 속에서 몇 번씩이나 그 약한 날개를

땅에 쳐 박히는 연습을 해야한다

그것을 견뎌내지 못한다면 비록 독수리라 하더라도

땅위를 기어 다니는 일 밖에는 하지 못할 것이다.

 

하늘이 그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려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그 심지를 지치게 하고

뼈마디가 꺽어지는 고난을 당하게 하며

그 몸을 굶주리게 하고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하느니라.

이는 그의 마음을 두들겨서 참을성을 길러주어

지금까지 할수 없었던 일도 할수 있게

하기 위함이니라..